오상욱 아시안게임 2관왕|부상 딛고 단체전 41-44 대역전
오상욱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까지 금메달을 따내며 2관왕에 올랐습니다.
9월 26일 열린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은 일본을 45-44로 꺾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승부는 마지막 순간 뒤집혔습니다.
한국이 41-44로 뒤져 한 점만 더 내주면 패하는 상황에서 마지막 주자 오상욱이 4점을 연속으로 따내 45-44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오상욱은 사흘 전 개인전 결승에서도 중국 선천펑에게 11-13으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4점을 연속으로 따내 15-13으로 역전 우승했습니다.
특히 지난 시즌부터 허리 디스크 문제로 통증을 겪었고 개인전 결승에서는 발목에 충격까지 입은 상태에서 거둔 결과라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오상욱 아시안게임 2관왕 기록 한눈에 보기
오상욱은 개인전 2연패와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달성하며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이 됐습니다.
| 구분 | 결과 |
|---|---|
| 개인전 결승 | 중국 선천펑에 15-13 승 |
| 개인전 역전 | 11-13 → 15-13 |
| 개인전 기록 | 아시안게임 2연패 |
| 단체전 결승 | 한국 45-44 일본 |
| 결정적 장면 | 41-44에서 오상욱 4연속 득점 |
| 단체전 기록 | 한국 아시안게임 4연패 |
| 오상욱 기록 |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 |
| 통산 기록 | 아시안게임 금메달 5개 |
단체전 결승 41-44에서 오상욱이 4점을 연속으로 따냈습니다
한국은 패배까지 단 한 점을 남겨둔 41-44에서 오상욱의 4연속 득점으로 일본을 45-44로 꺾었습니다.
오상욱·박상원·도경동·황희근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9월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일본과 결승전을 치렀습니다.
마지막 9바우트에서 오상욱이 나섰고 한국은 41-44까지 몰렸습니다.
한 점만 더 내주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이었습니다.
여기서 오상욱이 4점을 내리 따냈습니다.
41-44 → 42-44 → 43-44 → 44-44 → 45-44
한국은 그대로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오상욱은 허리 디스크 통증을 안고 아시안게임을 준비했습니다
오상욱은 지난 시즌 내내 허리 부상을 안고 아시안게임을 준비했고, 개인전 우승 뒤에도 허리 통증이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상욱은 개인전 우승 뒤 자신의 상태에 대해 디스크가 터진 뒤에도 통증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강 운동과 치료에 신경을 쓰면서 아시안게임을 준비했고, 대회를 앞두고 수술을 받지는 않았습니다.
오상욱은 경기에도 허리가 영향을 미쳤지만 경기에 들어가면 이를 잊으려고 했다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에는 수술을 포함해 어떤 방법이 나을지 알아봐야 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전 결승에서는 발목에 충격도 입었습니다
오상욱은 허리 통증에 이어 개인전 결승 초반 상대 선수와 발이 겹치면서 발목에도 충격을 입었습니다.
9월 23일 중국 선천펑과의 결승에서 첫 득점을 만드는 과정에서 두 선수의 발이 겹쳤습니다.
오상욱은 경기 후에도 발목이 욱신거리는 것 같다고 밝혔지만 단체전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봤습니다.
실제로 사흘 뒤 단체전에 출전했고, 마지막 주자로 나서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따라서 별도의 발목 부상 진단명이 확인된 것처럼 표현하기보다는 개인전 결승에서 발목에 충격을 입어 통증이 있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개인전에서도 11-13에서 마지막 4점을 따냈습니다
오상욱은 이번 대회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마지막 4연속 득점으로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9월 23일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 상대는 중국의 선천펑이었습니다.
오상욱은 경기 후반 11-13으로 뒤졌습니다.
하지만 이후 4점을 연속으로 따내며 15-13으로 역전 우승했습니다.
그리고 사흘 뒤 단체전 결승에서도 다시 4연속 득점이 나왔습니다.
- 개인전 11-13 → 15-13
- 단체전 41-44 → 45-44
개인전에서는 자신의 금메달을, 단체전에서는 한국 대표팀의 금메달을 마지막 4득점으로 결정했습니다.
한국 남자 사브르는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한국 남자 사브르는 이번 우승으로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우승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4 인천 아시안게임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항저우 대회는 공식 명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이지만 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제 경기는 2023년에 열렸습니다.
이번 대표팀은 오상욱·박상원·도경동·황희근으로 구성됐습니다.
오상욱은 이번 대표팀의 맏형으로 출전했고, 박상원·도경동·황희근은 첫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오상욱은 2회 연속 2관왕, 아시안게임 금메달은 5개가 됐습니다
오상욱은 항저우에 이어 아이치·나고야에서도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우승하며 2회 연속 아시안게임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전 은메달과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3년에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우승했고, 이번 대회에서도 두 종목을 석권했습니다.
이번 단체전 우승으로 오상욱의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5개가 됐습니다.
한국 선수 중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보유한 사브르 선배 구본길과는 하나 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오상욱은 2026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몇 개 땄나요?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각각 금메달을 따 2관왕을 달성했습니다.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회 연속 2관왕입니다.
단체전 결승 점수는 몇 대 몇이었나요?
한국이 일본을 45-44로 이겼습니다.
오상욱이 마지막 주자로 나서 41-44에서 4점을 연속으로 따내 경기를 뒤집었습니다.
오상욱의 허리 상태는 어땠나요?
지난 시즌 내내 허리 부상을 안고 아시안게임을 준비했으며, 개인전 우승 뒤에도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강 운동과 치료를 병행하면서 대회를 준비했습니다.
오상욱은 발목도 다쳤나요?
개인전 결승 초반 상대 선수와 발이 겹치면서 발목에 충격을 입어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별도의 발목 부상 진단명을 단정하기보다는 발목에 충격을 입어 통증이 있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한국 남자 사브르는 아시안게임 단체전 몇 연패인가요?
4연패입니다.
2014 인천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2026 아이치·나고야까지 4개 대회 연속 우승했습니다.
정리
오상욱은 허리 통증과 개인전에서 생긴 발목 통증에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인전과 단체전을 모두 우승했습니다.
개인전에서는 중국 선천펑에게 11-13으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4점을 연속으로 따내 15-13으로 역전했습니다.
단체전에서는 일본에 41-44로 뒤져 한 점만 더 내주면 패하는 상황에서 다시 4점을 연속으로 따내 45-44 역전승을 완성했습니다.
한국 남자 사브르는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달성했고, 오상욱은 개인전 2연패·2회 연속 2관왕·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 5개를 기록했습니다.
※ 정보 기준일: 2026년 9월 26일
출처 및 참고 기사:
- 연합뉴스: 단체전 4연패 및 통산 금메달 5개 종합
- 연합뉴스: 개인전 결승 및 발목 통증
- 연합뉴스: 오상욱 허리 부상 및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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